제주 애월읍 구엄리 해안에 있는 구엄리 돌염전은 현무암 바위 위에서 소금을 얻던 전통 염전이에요. 바닷물을 직접 퍼 올려 평평한 돌바닥인 염판에 붓고 햇볕과 바람으로 소금을 얻는 방식이 특징이죠. 구엄마을의 설촌 시기는 고려 원종 12년인 1271년 무렵으로 추정되고 조선 명종 14년인 1559년에도 소금 생산 기록이 남아 있고요. 돌염전 자체는 큰 인상을 주지 못하고 바다 경치가 더 눈에 띕니다.
정보
영업시간
월 00:00–23:59화 00:00–23:59수 00:00–23:59목 00:00–23:59금 00:00–23:59토 00:00–23:59일 00:00–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