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시리역에서 천천히 걸어 약 20분 거리에 있는 오호츠크해 해안 산책지예요. 아바시리강 하구 북쪽으로 수백 미터의 고운 모래사장이 이어지고 시레토코와 모자바위가 보이죠. 아침에는 낚시꾼이 일렬로 서고 가을 초입에는 연어 낚싯대가 늘어서고요. 바람이 강한 날에는 파도가 거칠어 해안 가까이 내려가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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