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교동에서 월정교와 첨성대 사이에 만나는 계림은 경주 김씨 시조 김알지의 탄생 설화를 간직한 숲이에요. 울창한 고목 사이로 냇물이 흐르고 신라 때 시림에서 계림으로 이름이 바뀐 내력이 전해지죠.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월성지구에 속한 사적 제19호로, 경주향교·월정교·첨성대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지지만 불빛이 약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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