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도심의 생 쉴피스 성당은 입장권 없이 둘러볼 수 있고, 노트르담 대성당 다음으로 큰 성당이에요. 입구 오른쪽 샤펠에는 들라크루아의 ‘헬리오도스를 성전에서 내쫓는 것’과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이 있고, 입구 뒤편에는 파리에서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이 있죠. 성당 앞에는 큰 분수가 있는 공원과 맞은편 벤치가 있어 잠시 쉴 수 있어요. 현재 화재 손상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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