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교동낙지는 낙지볶음과 연포탕을 파는 작은 낙지요리집으로 여의나루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공작아파트 상가에 있어요. 무안산 산낙지를 통째로 철판에 올리고 미나리·깻잎·애호박·양파·버섯·양배추를 함께 볶으며, 낙지소면과 연포탕도 나옵니다. 고전풍 20여 석 규모의 식당에서 산낙지 철판볶음 뒤 날치알을 넣은 볶음밥까지 이어서 주문할 수 있고, 평일 점심에는 한 차례 자리가 도는 편이죠. 고춧가루 맛이 칼칼해 매운맛에 약하면 덜 맵게 요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