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공연을 올리는 공연예술 극장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 하버에서 보태닉 가든과 현대 미술관, 페리 쪽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랜드마크예요. 지붕은 15톤짜리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2,194개와 흰색·매트 크림색 타일 1,056,006개로 이루어져 각도와 낮밤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죠. 내부 투어는 약 30분 진행되고 국가별 언어 가이드가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고, 공연 관람객은 짐 검사를 거쳐 짐을 맡긴 뒤 입장하고요. 대공연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